경당은 우리 민족이 환웅 천황시대부터 있었던 민족무사를 기르는 민족사관 기관이었다. 우리민족은 말을 타고 양떼를 몰고 다니던 기마 민족으로서 일정지역을 점거하게 되면 중심지역에 솟대를 세워 종족회의 장소로 삼아 종교적 의식의 성지를 삼았고 그의 또 다른 핵심지역에 경당을 세웠다. 이처럼 경당과 솟대는 반드시 병행되어 설치된 민족의 성지였던 것이다.  
이것이 삼국시대 고구려(37 BC ~ 668 AD)에서는 평민 교육기관으로 된 것이다.
‘경당’은 부락단위로 미혼의 남녀를 모아 학문도 닦고 무예도 연마하던 곳으로, 평소에는 건강한 몸과 마음을 닦는 교육기관이었으며, 전시에는 무장하고 나가 싸우던 준 군사기관이었다.
‘경당’으로 인하여 강한 국력을 유지할 수 있었던 고구려의 영향을 받아 후엔 신라(57 AD ~ 935 AD)에서 ‘화랑’이란 제도를 두어 이를 활성화시켰다,
오늘날 경당의 이름은 고구려 ‘경당’의 이름을 따온 것이다.

‘경당’은 한 가지 무예의 이름이 아니라 ‘무예도보통지’에 수록된 ‘24반 무예’를 수련하는 민족도장 모임(협회)의 이름이다.
‘민족도장 경당’으로 널리 알려진 ‘경당’의 정식 명칭은 ‘대한24반 무예협회’이며 국제적인 명칭은 ‘KOREA 24BAN-MUYE ASSOCIATION GYUNG-DANG' 이다.

 
 
 
 
Copyright @ Bizbrain Inc. Allrights reserved. 광주광역시 광산구 지산동 449 (Tel. 062-943-6130 )